Fun2013. 2. 13. 09:01




오늘 아침에 스마트폰을 봤더니 이상한 폴더가 하나 있더군요. 

8살 아들 녀석용 게임 모음 폴더 였는데 폴더명이 원래 "Game"이었는데  "김병철 매롱"으로

변경되어 있는 겁니다. 헐....

어제 저녁에 이래저래 말을 좀 안들어서 혼을 내 줬더니 이런 반항을 했나 봅니다 .

패턴을 바꿔야 할까요? 

아니면 혼을 내 줄까요 ?

뭐 이래서 한번 웃고 출근 하는거 아니겠어요 ! ㅋㅋㅋ


한 여자의 남편이고 , 한 아이에 아빠이고 , 한 부모의 아들이기도 한 이 시대 40대 가장들 ..

삶의 무게가 참으로 많이 무겁더라도 열심히 ,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힘내서 멋진 가장으로 살아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2013년 2월 13일 (수) 새해에 드리는 홍마담의 덕담이었습니다. 


 


 





Posted by 홍마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병철 메롱.. ㅎㅎㅎ
    어찌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귀여워요..^^

    2013.02.15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너무 귀엽군요.^^
    지나고 보면, 다 행복한 시절입니다.^&^

    2013.02.15 21:49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무 귀여운 반항이네요~~^^
    하루종일 즐거우셨을거 같애요~

    2013.02.18 19:12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귀여울때도 있고 악마일때도 있고.. 자식키우는게 제일 쉬었어요! 하는 사람은 없는것 같습니다.

      2013.02.20 11:0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