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내의 조금 이름있는 대기업을 다니다 웹프로그램에서 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Salesforce.com & Google & Cloud & SaaS 컨설팅과 같은 일을 계속 해 오고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지금은 블로그에 푹 빠져 있는 상태 이고요.
예전에도 카페, 블로그 , 미니홈피 기타등등 글도 올려 보고 했지만 그렇게 재미를 느끼지는 못해서
개설만 해놓고 글 한 10개 정도 올리고 접은 블로그 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블로그에 참으로 많은 재미와 인생살이가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아주 블로그 빠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글을 올리고 댓글이 달리고 방문자 수가 조금씩 조금씩 늘고 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신기할 따름 입니다.
블로그 빠 홍마담
위에 그림에서 보면 1월31일을 664명으로 마감을 찍고
오늘 2013년 2월1일 오전 10시20분 현재 방문자수가 243명을 찍고 있습니다.
하 하 하 하 하 하
뭐 얼마 안되네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제 15일 정도에 저 정도 방문자가 와서 제 글을 읽던 않읽던 들어와
주었다는 건만해도 너무 기분 좋습니다.
뭐 더 빨리 , 더많이 접속 통계를 찍으신 블로그 선배들도 많겠지만요.
블로깅을 하면서 이것 저것 보고 배우는 것도 많고 또 학습한 지식은 또 포스트 하고 ...
그러면 방문자가 또 늘고...
이정도 노력에 저정도 효과라면 어깨를 두두려 줄만 할 것 같습니다.
"홍마담 이거 그래도 잘하네.."
배운게 도둑질 이라고 Google analytics 붙여 놓은 블로그 방문자 변동 추이 입니다.
2013년 1월 7일 방문자 9명 아마도 이건 제가 거의 방문 한 거겠지요. 이때는 뭐 글도 없었고 그랬습니다.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 한건 1월10일 정도 부터 였고 트래픽은 15일 부터 나오 더군요.
그래프가 모든걸 보여 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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