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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s

홍마담의 블로그 카테고리

블로그를 운영 하는 주체자는 거의 대부분이 해당 분야에 전문가가 많습니다. 

최초에 그 분야에 지식이 없던 분들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점점더 전문 지식인으로 변하게 되지요.


왜 블로거들은 전문 지식인으로 성장 할까요?

블로거 들은 정보를 기록해 놓는 최종 장소의 역활을 하다 보니 

전문지식인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요즘 한창인 

Facebook, Twitter ,Google Plus와 비교를 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1.쇼셜과 블로거의 비교

1).Facebook 같은 쇼설과의 차이점은 정보의 흐름 입니다.

Facebook은 인적 네트웍을 온라인 상으로 가지고 왔다는 것이 가장 큰 역활을 합니다.

그 네트웍들이 보고 느낀점을 타임라인에 실시간으로 올립니다.

그 타임라인 이라는 글들은 시간에 따라 흘러가는 강물이 되는 거지요. 

즉 내가 그때그때 들어와서 읽어 보지 않으면 모른 다는 겁니다. 

그러한 흘러가는 물 에서 정보를 얻기란 어렵습니다.

그러나 빠른 전달력 과 빠른 호소력은 최고 라고 생각 합니다.


2).글을 기록하는 장치에 차이가 있습니다.

즉 쇼셜은 스마트폰에서 기록 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올린 사진 또한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들이지요. 그렇게 되면 많은 글을 적을 수 없으며 자세한 설명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2.글을 쓰려면 보고 또 보고 해야 합니다.

글을 쓰려면 공부하고 먹어보고 들어보고 사용해보고 이것저것 많이 해 봐야 합니다. 

즉 자기가 쓰는 글의 거의 대부분은 자신의 경험에 의해서 나오게 되는 거지요. 

저의 포스트들도 저와 연관되어 있는 Cloud , Salesforce , Google , Email , CRM , ERP ,

IT Consulting 등에 관련한 이야기가  주입니다. 

물론 가끔 재미난 것 있으면 알려주고, 정치 이야기도 좀 하고 , 블로그 트래픽 좀 높이기 위해

회자 되고 있는 이야기도 쓰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게 주가 아니라는 거지요. 


이러한 간단 하지만 간단하지 않은 이유로 블로거 들은 전문 지식인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전문지식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 간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자기 자신을 브랜드로 만든다는 건 그게 바로 돈 이라는 것 이기도 하고요. 


홍마담의 블로그 카테고리는 ?

블로거에 대한 이야기가 길었습니다. 

블로그 활동을 시작한지 아주 짧지만 나름 블로거 운영 방안 및 수익방안 그리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제 블로그 카테고리에 대한 설명이 좀 필요 할 것 같아 몇 자 적다 보니 블로거 이야기가 더 주 가

되고 말았습니다. 별걸 다 설명하려고 하네 하시는 분들도 계시 겠지만 그래도 설명을 해 드리고 아 그래서 

홍마담이 저런 글 들을 쓰는구나 할 것 아니겠습니까!


Cloud

Storage : 하드웨어 적인 부분입니다. 즉 N드라이브와 같은 저장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할겁니다.

Free Solution :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Cloud 시스템을 설명 합니다.

Virtual Office : Cloud를 응용한 사무실 셋업입니다. 사무실 없이 사무실을 할 수 있는 그런 Office

를 설명 합니다.


Google

워낙 많아서 그때그때 항목을 만들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기획하고 있는것이 Google을 응용한 Vertical Solution 입니다. 

뭐냐 하면  Google 이나 기타 도구를 활용해서 일련의 프로세스를 하나하나의 시스템으로 만들어

그 시스템을 적용하는 사례를 만들고자 합니다. 

뭐 이런 거겠지요. "내가 영업사원인데 오늘은 누구를 만나서 무엇을 했고 그사람과 다음 만날 

때는 이런것을 해서 물건을 팔아야지 " 이런 프로세스를 시스템으로 만들어 놓으면 좋지 않을까요?

그러한 사례가 많이 싸이다 보면 내가 필요한 것이 있으면 적용해서 갔다 쓰면 되겠지요. 


SalesForce

이것 또한 워낙 자료가 방대하다 보니 그때끄대 추가 카테고리를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나머지

나머지는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쓰는 공간 입니다. 

저도 칼럼니스트는 아니 더라도 그런 활동을 하고 싶네요.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다짐 입니다. 

이러한 다짐을 이야기 해서 저도 전문지식인이 되어야 하겠다는 그런 신념 같은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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