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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도전은 항상 우리곁에 있습니다.



39,045m  상공에서 뛰어내린 "펠릭스 바움가트너"는 왜 자꾸만 뛰어 내릴까요?

로켓을 달고 비행기에 뛰어내려 가장 빠른 사나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가장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린 사람으로 기록 되었습니다.

우리내 인생도 이런 도전에 연속은 아닐까요?

태어나는 순간에서 부터 항상 도전을 해야 하고 그 도전을 성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합니다. 

"펠릭스 바움가트너"도 이 도전을 성공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그냥 올라가서 뛰어 내린건 아니겠지요. 

어찌 보면 무모한 , 어찌 보면 바보같은 도전이지만 그는 성공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거겠지요.

내 인생에 목숨을 걸어본 도전은 과연 있었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