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메일 활용 팁 (Best Gmail Tips)

지메일을 좀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3가지!

언제 부터인가 우리 일상 생활속에 이메일이 들어오고 나서 부턴 많은 부분이 이메일로 움직이고 있고

많은 업무처리가 이메일로 처리됩니다. 

이러한 메일의 사용처가 점점 늘어가는 현실에 메일서비스의 무료 플랫폼도 참 많이 늘어 납니다. 

예전 개인 이메일을 갖는다는 것은 회사를 다녀야만 가능한 이야기 였습니다. 

그러나 포털서비스와 메일서비스의 연동으로 이제는 회원가입만으로 이메일을 사용 할 수 있으며 

실제로 그렇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메일서비스 중 Gmail의 숨겨진 기능을 사용해서 좀더 편안하게 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트 하겠습니다. 

Best Gmail Tips - 3

개그콘서트의 위캔척이 아니라 위캔팁 입니다. 그것도 5가지나 준비 해 봤습니다. 

1.중요한 편지는 페이지 상단에 위치 시킬수 있습니다. 

메일이 왔을때 "이메일을 중요한데 나중에 꼭 찾아 봐야지 !" 라고 생각이 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별도의 편지함에 집어 넣어 메일별 카테고리를 정리 하면 나중에 편안하게 분류해서 찾고 싶을때 정리해서 한번에

볼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1주일 뒤에 있을 세미나 참석에 대한 안내 메일이라던가 , 1주일 후에 있을 동창회 안내 메일등을

최상의 메일에 올려 놓으면 좋을 겁니다. 마치 게시판의 제일 상단에 공지글이 항상 있는 것처럼요. 

설정 방법은  "설정 -> 받은편지함 -> 받은편지함 유형" 을 자동분류함으로 선택 하면 됩니다.

그러면 받은편지함 섹션이 활성화 되어 어떠한 편지를 고정 시켜 줄지 정하기 만 하면 됩니다.

(설정 -> 받은편지함 -> 받은편지함 유형)

받은편지함 유형을 자동분류함으로 선택 하면  받은편지함 섹션을 추가하거나 삭제 할 수 있습니다.

(받은 편지함의 최 상단에 "중요","별표" 편지가 들어와 있습니다.)

2.지메일 버튼을 아이콘에서 택스트형 버튼으로 변경하기.

지메일을 사용하다 보면 상단 버튼의 아이콘만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판단 할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아이콘 버튼을 택스트형 버튼으로 변경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쉽게 어떤것을 할 수 있는 버튼인지 쉽게 알 수 있을겁니다.

설정 방법은 "설정 -> 기본설정 -> 버튼라벨 " 에서 택스트를 선택하면 됩니다.

(설정 -> 기본설정 -> 버튼라벨 (택스트 선택)

(변경전 - 상단 버튼이 아이콘인 기본인 상태)

(변경후-상단 버튼이 택스트인 상태)

3.메일 내용으로 신규일정 곧바로 만들기

받은 이메일 내용이 모임알림 메일이거나 세미나 참석에 대한 일자 및 기타 일정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메일이라면

해당 메일의 내용을 기준으로 곧바로 Google Calendar의 일정에 등록 할 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해당하는 기능은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일자 및 내용이 자동으로 들어간다거나 그렇지는 않으니 내용을 작성 할 때 항상 확인 하세요. 

꼭 일자/시간/내용 - 그리고 참석자를 확인하세요.메일 내용과 틀릴 수 있습니다.

(메일 내용 -> 더보기 -> 일정만들기)

(Google Calendar에 새로운 일정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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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Gmail을 사용하면서 그래도 많이 사용하고 편하게 사용하는 기능 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편한 기능들이 숨어 있으니 숨박꼭질 하듯이 한번 찾아보세요. 그렇게 설정이 어렵거나 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