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s2013.01.30 06:08


최초의 여성대통령!

최초의 장애인 국무총리 !



새로이 들어설 새정부에 붙은 최초라는 수식어 입니다.

이번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자가 자진사퇴 가 없었다면 말이지요!

"최초 새 정부 초대 총리 후보자가 자진사퇴! " 아마도 최초의 수식어가 새로 이렇게 변경되서 붙을것 같습니다.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자는 다른 장관 지명 및 기타 인물감사에 나왔던 문제인 부동산,자녀들의 군 복무 등의 논란으로

휩싸였으며 또한 이를 넘지못하고 결국은 자진 사퇴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그가 사퇴 하면서 전해진 말은

"저의 부덕의 소치로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도 누를 끼쳐드려 국무총리 후보자 직을 사퇴하기로 결심했다"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보도라도 상대방의 인격을 최소한이라도 존중하면서 확실한 근거가 있는 기사로 비판하는 풍토가 조성되어 인사청문회가 원래의 입법취지대로 운영되기를 소망한다"



김용준 그는 누구인가?

어찌 되었던 자진사퇴한 김용준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자료를 좀 찾아 봤습니다.

역시 장애인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먼져 붙어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첫 장애인 대법관
  • 첫 장애인 헌법재판소장
  • 세 살 때 소아마비
  • 서울대 법대 3학년 때 사법고시에 수석으로 합격


보는 시각에 따른 단면

한 사람을 보는 시각에 따라 여러가지 단면이 보이게 됩니다.

부동산 비리 , 병역비리 , 상위 1%..... 와 같은 면을 보면 왠지 거부감을 느끼게 되고 싫어집니다.

그러나 장애를 극복 , 자수성가 , 불우햇던 어린시절 .... 또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다른 면을 보게 되지요 !

이번 국무총리 지명자에 사퇴에 따른 양면을 보게 되면서 양면의 시각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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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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